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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소식] 홍콩서 항공권 검색 베스트는 ‘스카이스캐너’

관리자님 | 2019.03.22 12:35 |



홍콩 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홍콩에서 유명한 항공권 판매 웹사이트 중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장 우수한 업체로 나타났다. 가장 나쁜 곳은 구글플라이트(Google Flights)였다.




소비자위원회의 클레멘트 찬캄윙 의원은 홍콩에서 이용되는 항공권 판매 웹사이트 6(Skyscanner, Kayak, Cheapflights, Momondo, DuckDuckLook, Google Flights)에서 최소 50건의 검색을 실시한 후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찬 의원은 모든 웹사이트가 자신들이 제시한 항공료가 최저가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검색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홍콩에서 제주도로 가는 왕복항공권이 2,081~2,536홍콩달러 사이 가격으로 대부분 웹사이트에서 검색되었지만, 구글플라이트는 4,102홍콩달러짜리 다른 항공편을 제시했다. 거의 두배나 되는 가격이었다또 다른 예로, 6  웹사이트는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동일한 비행기 가격이 최저 920홍콩달러부터 최고 1,337홍콩달러까지 각기 다른 5가지 요금으로 나타났다.

 

한편, 6개 웹사이트 모두 항공권을 구입한 가격과 소비자가 지불하는 실제가격이 다르게 나타났다.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홍콩과 싱가포르 구간 항공료가 920홍콩달러로 표시되었지만, 항공사 웹사이트로 이동되어 결제할 때는 1,309홍콩달러인 경우도 있었다. 42%나 더 비싸게 청구하는 셈이다.

 

소비자위원회 측은 웹사이트가 여러 나라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항공편 요금도 환율의 변동으로 다를 수 있고, 검색 사이에 요금 가격이 새로워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편에 대한 정보 안내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수하물허용, 마일리지, 요금 및 예약 등급, 티켓변경 및 취소 약관 등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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